B737 시리즈도 이제 어느덧 B737-800을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PMDG 의 B737 NG 시리즈로 많은 분들이 애용하는 상용기죠. 저도 짧은 거리 비행에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항속거리가 아주 짧은 것만 은 아닙니다. 멀리 동남아정도까지는 커버할 수 있거든요. (ㅎ 그정도면 짧은거리인가요? ^^;) 실제로 국내 저가항공사에서 사용하는 기종중에 가장 큰 기종이고 (아 얼마전 에어부산에서 A321을 도입한다고 들었습니다만...) 또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지요.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도 가장 많이 팔린 기종 중에 하나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사실 이정도(?)는 되야 좀 비행기 답지 않나요.^^;
그럼 역시 간략하게 제원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boeing.com , airliners.net 참고)
◎ B737-800 Specification
Power : CFM 56-7B26 (26,300 lb) Engine X 2
Range : 5,765 km (3,115 nm)
Takeoff weight : 174,200 lb
Dimension : Wing span - 34.31 m , Length - 39.47 m , Height - 12.55 m
Rollout : 1997, Boeing
기존 시리즈와 확연히 달라진건 역시 동체가 좀 길어졌습니다. 또 그만큼 승객도 많이 탑승하겠죠.
그러면 Fly Onsaemiro 도장을 입힌 B737-800을 보시겠습니다.
여전히 항상 그 시간 그 장소에서 찍은 샷입니다. 물론 비교하기 쉽도록 말이죠. 확실이 이 도장은 동체가 조금 길어야 제 맛인것 같습니다. ㅎㅎ
제가 장시간 앉아 있어야할 조종석이 보입니다. ^^
엔진이 정지된 상태입니다만, CFM엔진은 그 특유의 엔진음이 있죠.
은근히 튀는 색인것 같습니다. 앞서서 Airport 시리즈를 포스팅하다보면 다른 항공사들 사이에 있으면 항상 색이 튀더군요.ㅎㅎ
사실 튀는걸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공식적인 저의 도장이니 그냥 만족할렵니다. ( 비공식적으로는 몇개 더 있습니다.^^)
언제한번 몰고 홍콩이나 다녀와야겠습니다.
옆의 타이항공을 보니 태국 수완나폼도 다녀오고 싶어집니다. ^^ 동남아도 그쯤 되면 나름 장시간이죠.ㅎㅎ
날개길이가 이제 동체와 비례가 맞는것 같습니다. FS1060 이라고 큼지막하게 새겨넣었습니다.
게이트에서 좀 뒤로 물러나와서 스샷을 찍는 이유는 게이트에 가려져서 잘 안보일까봐 그렇습니다. 항상 그렇게 찍어왔는데, 좀 부자연스럽긴 합니다.
뒤로 좀 물러나서 찍었구요.
자 여기까지 B737-800 의 Fly Onsaemiro 도장입니다.
저는 계속 보니까 좀 지겨운감이 있는데, 그래도 나름 정을 붙여보려고 노력중입니다. ^^
그럼 다음에 B737-800 Winglet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혹시 도장 필요하신분은 ↓ 요기를 눌러주세요.
역시 PMDG 의 B737 NG 시리즈로 많은 분들이 애용하는 상용기죠. 저도 짧은 거리 비행에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항속거리가 아주 짧은 것만 은 아닙니다. 멀리 동남아정도까지는 커버할 수 있거든요. (ㅎ 그정도면 짧은거리인가요? ^^;) 실제로 국내 저가항공사에서 사용하는 기종중에 가장 큰 기종이고 (아 얼마전 에어부산에서 A321을 도입한다고 들었습니다만...) 또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지요.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도 가장 많이 팔린 기종 중에 하나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사실 이정도(?)는 되야 좀 비행기 답지 않나요.^^;
그럼 역시 간략하게 제원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boeing.com , airliners.net 참고)
◎ B737-800 Specification
Power : CFM 56-7B26 (26,300 lb) Engine X 2
Range : 5,765 km (3,115 nm)
Takeoff weight : 174,200 lb
Dimension : Wing span - 34.31 m , Length - 39.47 m , Height - 12.55 m
Rollout : 1997, Boeing
기존 시리즈와 확연히 달라진건 역시 동체가 좀 길어졌습니다. 또 그만큼 승객도 많이 탑승하겠죠.
그러면 Fly Onsaemiro 도장을 입힌 B737-800을 보시겠습니다.
여전히 항상 그 시간 그 장소에서 찍은 샷입니다. 물론 비교하기 쉽도록 말이죠. 확실이 이 도장은 동체가 조금 길어야 제 맛인것 같습니다. ㅎㅎ
제가 장시간 앉아 있어야할 조종석이 보입니다. ^^
엔진이 정지된 상태입니다만, CFM엔진은 그 특유의 엔진음이 있죠.
은근히 튀는 색인것 같습니다. 앞서서 Airport 시리즈를 포스팅하다보면 다른 항공사들 사이에 있으면 항상 색이 튀더군요.ㅎㅎ
사실 튀는걸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공식적인 저의 도장이니 그냥 만족할렵니다. ( 비공식적으로는 몇개 더 있습니다.^^)
언제한번 몰고 홍콩이나 다녀와야겠습니다.
옆의 타이항공을 보니 태국 수완나폼도 다녀오고 싶어집니다. ^^ 동남아도 그쯤 되면 나름 장시간이죠.ㅎㅎ
날개길이가 이제 동체와 비례가 맞는것 같습니다. FS1060 이라고 큼지막하게 새겨넣었습니다.
게이트에서 좀 뒤로 물러나와서 스샷을 찍는 이유는 게이트에 가려져서 잘 안보일까봐 그렇습니다. 항상 그렇게 찍어왔는데, 좀 부자연스럽긴 합니다.
뒤로 좀 물러나서 찍었구요.
자 여기까지 B737-800 의 Fly Onsaemiro 도장입니다.
저는 계속 보니까 좀 지겨운감이 있는데, 그래도 나름 정을 붙여보려고 노력중입니다. ^^
그럼 다음에 B737-800 Winglet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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