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첫 대형기 도색을 마쳤습니다. 지난번 말씀드린바와 같이 B747-400을 도색 해봤는데요, B747-400은 보잉사의 대표적 베스트셀러이자 대형기하면 누구에게나 그 이미지가 떠오르는 아주 유명한 비행기지요. 비행기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분이라도 보잉 747이라고 하면 다들 고개를 끄덕끄덕 거리실텐데요, 그 보잉 747 도색을 마쳤습니다.
사실 B747 시리즈는 상당히 오래된 시리즈입니다. 최근 보잉에서 B787이 개발 완료단계에 접어든것을 감안하면 B747이라는 모델명을 봤을때 상당히 오래되었음을 짐작할 수 있죠. 실제로 1966년 첫 주문을 받아서 1969년에 Roll out을 했다고 하니 그 역사가 40년이 넘는 기종입니다. ^^
하지만 그렇다고 B747이 구형비행기는 절대아닙니다. B747-100을 시작으로 얼마전 A380에 대항하기 위해 개발이 완료된 B747-8까지 진화에 진화를 거듭한 최첨단 기종이죠.

아마 플라이트 시뮬레이터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의 꿈은 B747과 같은 대형기종을 조종하는 것 일겁니다. 저도 플심 2004를 시작한지 5년이 넘어서야 첫 상용기인 PMDG B747-400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만, 첫 상용기이자, 민항기, 그리고 대형기로 B747-400을 선택한 것은 참 잘 했다고 생각됩니다. 특히나 PMDG B747-400은 그 완성도가 훌륭하기로 정평이 나있죠. 아무튼 PMDG B747-400 유저로서 본 기체가 첨단 대형민항기의 표준이 된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B747-400의 제원을 간략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 B747-400 Specification (boeing.com, airliners.net 참고)
    Power : General Electric CF6-80C2B5F (62,100 lb) Engine X 4
                Pratt & Whitney PW4062 (63,300 lb) Engine X 4
                Rolls Royce RB211-524H2T (59,500 lb) Engine X 4
    Range : 13,450 km (7,260 nm)
    Takeoff weight : 875,000 lb
    Dimension : Wing span - 64.44 m , Length - 70.67 m , Height - 19.41 m 
    Rollout : 1988, Boeing


일단 이전까지 소개해드렸던 B737 시리즈와는 비교도 안될만큼 항속거리가 깁니다. 이륙중량과 동체 크기 또한 훨씬 크지요.
경쟁기종으로는 Airbus사의 A340 시리즈가 되겠습니다만, 최근에 A380이 추가 되었죠.
아무튼 현재로서는 가장 큰 항공기, 가장 멀리나는 항공기의 타이틀은 모두 내주었지만, 여전히 대형기의 베스트셀러로 굳건히 자리를 잡고 있는 B747-400의 계속되는 발전이 기대됩니다.
그럼 B747-400 Fly Onsaemiro 도장을 소개하겠습니다. *^^*




측면 모습입니다. 사실 Fly Onsaemiro 도장이 B767을 위한 도장으로 디자인 되어서 동체가 더 작거나, 더 커졌을때 어떻게 보일지 걱정이 많았습니다.
우려한것과는 달리 크게 이상한 모습은 아닙니다만, 개인적으로는 대형기는 조금 중후한 맛이 있어야 할텐데, 그런 느낌은 조금 떨어져 보입니다.




랜딩기어의 모습입니다. 저 빈약한 랜딩기어로 저렇게 육중한 중량을 지탱한다는것이 신기하기만 하지요.




전면부 모습입니다. 영문과 한글 로고가 창을 가리지 않게 하려고 고민을 조금 했습니다.




GE사의 CF6 엔진입니다. 사실 엔진에 대해선 아주 기초적인 것만 알고 있을뿐, 전문적으로 엔진 제조사에 따른 차이나, 특징들을 잘 알고 있지는 못해서 설명의 어려움을 느낍니다.ㅎㅎㅎ




동체 후미입니다. FS1100으로 등록 되었구요, 비정규 노선 100호기로 정해졌습니다.




제 눈에는 뒷쪽의 베트남 항공의 도장이 더 매력적으로 보이는군요. ^^;




B747-400은 전면부가 이중 데크이면서도 동체의 길이나 넓이, 날개의 길이 등의 비례가 참 잘 맞는 것 같습니다.




한장면에 잡기 위해서 뒤쪽으로 조금 물러나봤습니다. 날개가 햇빛에 반사되는군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PMDG B747-400의 디테일은 아주 훌륭합니다.




외항사 전용 터미널에 함께 주기되어있는 모습입니다. 여러 항공사들 속에서 매력적인 항공사로 거듭났으면 좋겠습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B747-400 시리즈의 도색이 시작되었으니, 아마도 일사천리로 B747-400F 까지 도색이 끝날듯 합니다.
그러면 끝나는대로 바로바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도장 다운로드 (PMDG B747-400이 설치 되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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