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y Onsaemiro Boeing 737 Series, Old Color

그동안 도색해왔던 B737 시리즈의 스크린 샷입니다. 특별한건 없습니다만, 이렇게 쭉 모아놓고 보니 뿌듯합니다.
너무 많다보니까 잘 모르는 분들은 도대체 차이가 뭐냐고 물어볼지도 모르겠습니다.ㅎ
시간대별로 다른 사진을 캡쳐해봤습니다. 그냥 주~~욱 보시면 되겠습니다.

아~~ 이제 저의 Fly Onsaemiro B737 기종을 마음대로 탈 수 있겠군요.^^



B737-300

 

B737-400

B737-500

B737-600

B737-700

B737-700 winglet

B737-800

B737-800 winglet

B737-900

처음 B737-300 도색을 시작할때 최악의 페인트킷 때문에 고생한 기억이 납니다. 휴~~ 거의 페인트킷을 새로 만들다시피 했죠.
그래도 PMDG로 넘어오면서 조금씩 속도가 붙어서 어느덧 B737 도색을 끝냈는데요, 다음 도색할 기체는 무엇으로 정할까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B747로 넘어가려고 했는데, 작은것부터 할까 고민도 됩니다. 어쨋든 wilco 페인트킷만 아니면 좀 쉽게 갈텐데 말입니다.ㅎㅎㅎ

이제 B737 타고 국내선부터 비행을 시작해봐야겠습니다.^^
아무리 봐도 작지만 매력적인 기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