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포스팅하는 시너리는 San Jose International Airport 입니다. 미국 서부 California의 대표적인 도시 San Jose의 국제공항이지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San Jose는 San Francisco 와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San Francisco 는 상당한 규모의 San Francisco International Airport 가 있지요. 게다가 가까운 곳에 Oakland International Airport (뉴질랜드의 Auckland와 헷갈리지 마시길....)도 위치하고 있어 LA와 더불어 미서부지역의 대표적인 항공 중심지를 이루고 있습니다.
Oakland 국제공항은 솔직히 잘 모르겠지만, San Francisco 국제공항은 주로 장거리 노선을, San Jose 국제공항은 주로 미국내 지방노선을 주로 운영하는 것 같습니다. (확인해본것은 아닙니다만, 항공기 기종을 봐서는요....^^;)

이 San Jose 국제공항 시너리는 Imagine Sim 의 시너리로서 별로 알려지지는 않은 시너리인듯 합니다. 플심에서 미 서부로 비행하는 사람들은 주로 San Francisco 나 L.A 공항으로 비행하는 것 같아서, 비슷한 지역의 새로운 공항 시너리를 소개해보고자 포스팅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San Jose 국제공항을 한번 구경해 보시기 바랍니다. ^^




공항 전경입니다. 보시다시피 터미널은 일자형으로 상당히 길어보입니다. 대형기 전용 활주로 2개와 소형 활주로 1개가 있습니다.




터미널 가장 끝쪽입니다. 역시 미국에서 주로 볼 수 있는 항공사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터미널은 큰 규모는 아닌듯 보입니다.




미국 Southwest Airlines 의 유명한 고래 도장입니다. 플로리다의 sea world 홍보 도장이라는데, 아주 흥미롭습니다.
Southwest Airlines 은 미국 texas 주 달라스 Love Field 공항을 거점으로, 미국 각 지방을 연결하는 아주 유명한 저가 항공사입니다.
고래 도장이 유명하지만 원래는 하늘색 동체에 빨간색 수직미익 도장이죠. 미 서부에 가시면 많이 보시는 항공사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뒤쪽의 흰색 동체 항공기는 미국의 또다른 저가 항공사인 Frontier Airlines 입니다. 2008년 경영난으로 법정관리에 들어갔다는데 그뒤로 어떻게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Fly Onsaemiro B767-300ER FS1258기도 보입니다.
그 앞으로는 아주아주 유명한 American Airlines 항공사가 보이네요. ^^; 미국 Chicago 오헤어 국제 공항과
Saint Louis 국제공항, Miami 국제공항을 거점으로하는 총 여객운송수 세계 1,2위를 다투는 항공사입니다.




Fly Onsaemiro를 다른 각도에서 바라봤습니다.




계속 터미널을 따라가며 바라본 모습입니다. 앞에 보이는 US Airways도 아주 유명한 항공사죠. 미국 전역은 물론 전세계를 커버하는 항공사입니다. 샬럿 더글라스 국제공항, 필라델피아 국제공항, 피닉스 스카이하버 국제공항, 뉴욕 라구아디아 공항, 라스베가스 메커런 국제공항, 워싱턴 D.C 레이건 국립공항 (정말 많습니다....)을 거점으로 한다고 합니다. 얼마전 뉴욕 허드슨강에 불시착하여 전원이 무사한 일화가 있었죠.

그 뒤쪽으로 보이는 흰색 작은 항공기와 회색 도장 기체들은 모두 United Airlines 군요. American Airlines 에 이어 미국내 2위의 항공사라고 합니다.




Southwest 항공사의 각양각색의 도장을 한 항공기 사이에 못보던 항공사 소속 항공기가 있군요. 정말 처음보는 항공사라 여기저기 찾아봤습니다만. 그 결과 ABX Air 라는 화물 전용 항공사인데, 최근에 DHL에 인수합병되었다는군요. 참 많은 항공사가 있는듯 합니다. ^^;




이제 터미널 반대끝까지 왔습니다. 전체적으로 대형기는 찾아 볼 수 없고, 주로 중.소형 기종으로 이루어진것으로 보면 주로 미국내 도시들을 연결하는 듯합니다. 아시아쪽 대형 허브공항에서는 잘 보지 못하던 오래된 기체들도 찾아 볼 수 있군요.




어딜 가도 볼 수 있는 FEDEX !! 아무래도 B727 시리즈 같습니다. 오래도 사용하는군요. ㅎㅎ




터미널 반대쪽 끝편을 다른 각도에서 바라봤습니다.




터미널을 반대편에서 바라봤네요.




화물청사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작고 아담한것 같습니다.




America West Airlines 항공기 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US Airways 에 합병되었다고 하네요.
참 땅도 넓고, 비행기도 많고, 항공사도 많은 나라입니다.




터미널에서 활주로 건너편쪽으로는 경비행기들이 주기해 있습니다. 귀엽군요.




조금 특이한 광경이라 찍어봤습니다. San Jose 주립대학교 비행기인데요.....진짜 저런 비행기를 가지고 있을까요? ㅎ




날개모양이 귀여운 쌍발프롭기입니다.




경비행기가 아주 많지는 않지만, 저렇게 드문드문 주기중인 경비행기들을 찾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이륙대기중이군요. 색깔이 독특합니다.




컨트롤 타워입니다. 여객터미널쪽에 있지않고 반대편, 경비행기 전용 활주로쪽으로 붙어있습니다. 외롭게 서있네요.




비행기 만큼이나 자동차도 많은 나라입니다. 주차장의 모습입니다. 꼭 자동차 수출항의 모습같군요. ^^




공중에서 본 활주로 전경입니다. 말씀대로 일자형 터미널청사 대형활주로 2개, 소형활주로 1개 입니다.
공항 주변은 도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미국 서부지역 특유의 느낌이 나는 배경입니다. 진짜 장난감 같은데요. ^^
San Jose 지역의 느낌을 보여드리고자 공항과 함께 지역의 조감도를 캡쳐해봤습니다.

저는 미서부 비행은 항상 San Francisco 나 LA만 비행을 했었습니다. 특히 San Francisco 를 오가며 가끔 이 공항을 몇번 본적은 있는데요, 뭐 굳이 신경쓸 필요는 없을듯해서 지나쳐 가던 공항이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비행을 해보니 또 여기도 나름대로의 미국 느낌이 물씬나는 공항이더군요.
자 San Jose 국제공항으로 가보도록 합시다. ^^

휴~~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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