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할 공항 시너리는 오스트리아 빈 (Wien) (영어로 Vienna) 국제 공항입니다.
비엔나는 오스트리아의 수도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규모가 클 것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우리나라 인천공항이나, 홍콩, 하네다......같은 허브 공항을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나라가 크지 않아서인지, 비엔나 슈베하트 국제공항은 지방 중규모 정도의 공항입니다. 김포공항보다 조금 큰 정도랄까요?
아시아 국가들은 허브공항 경쟁이 치열한데, 역시 유럽은 그 나라, 도시의 특유의 느낌을 간직한 공항이 많은것 같습니다. 그런면에서는 부럽기도 하구요.

비엔나 국제공항은 Fly Tampa 사의 시너리 입니다. 널리 알려진 시너리이죠. ^^
하지만 다들 그러하듯, 저도 아시아, 미주 노선 외에는 잘 비행하지 못해서 비엔나도 많이 와보지는 못했습니다.
이렇게 화면을 캡쳐하고 포스팅 자료를 만들다 보니, 다시한번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한번 보시고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비엔나 국제 공항의 전경입니다. 아주 큰 규모는 아닙니다만 각 청사들이 아기자기 하게 붙어있습니다. 탑승장도 2개의 원형으로 되어있군요.

언듯 봐서는 게이트보다는 리모트 스팟이 더 많은듯 싶습니다.




역시 유럽이라 첨보는 항공사가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LTU항공은 독일의 저가 항공사로 알고 있는데요, 도장에는 Hertha BSC Berlin 이라는 분데스리가 팀명이 그려져 있군요. 특이합니다. 뒤쪽에는 Ausrian Arrows 항공사 입니다.




원형 탑승장을 둘러서 각종 항공기들이 주기해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알기로는 국적항공사와 외항사가 나뉘어서 터미널이 편성되어 있는데, 비엔나 국제 공항은 그렇지 않은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저 항공기들은 모두 한 항공사 소속입니다.

부가적인 설명을 드리자면 Austrian Airlines Austrian Arrows, Lauda Air 를 거느리고 있는 큰 회사라고 하네요. 저 항공기들이 도색은 달라도 모두 오스트리아 항공소속인 것입니다. ㅎㅎ




정면에 보이는 빨간색 수직미익의 항공기는 우리에게는 조금 생소한
Lauda Air 입니다. 비엔나의 슈베하트를 베이스로 하는 항공사인데, 오스트리아항공에서 매입했다고 합니다.
뒤로 보이는 작은 항공기 들은 우리에게 역시 생소한 Austrian Arrows 입니다. 당연히 오스트리아 국적기이구요.




역시 유럽에 왔다고 우리에게는 조금 생소한 항공사들이 많이 있군요. 뒤로
Turkish Airlines도 보입니다. B737 NG기종으로 보이네요.




아까와는 반대쪽 터미널입니다. 역시 빙 둘러서 항공기들이 주기해 있습니다.




이번에는 저의 Fly Onsaemiro가 주기해 있습니다. 작은 기종으로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 참 궁금합니다. ^^;

뒤에 일본의 ANA 도장과 비슷한 소형 항공기는 유럽 저가항공사 Maersk Air 입니다. 첨 보는 항공사가 참 많군요.....ㅎㅎㅎ





Fly Onasaemiro 가 주기한 탑승동에 우리에게도 친숙한
Air China 가 주기해 있습니다.




이 기종은 B737-800 Winglet 입니다. 등록번호는 FS1061번으로 앞으로 제가 자주 타고다닐듯 합니다. ^^




여기는 리모트 스팟인데, 굉장히 넓습니다. 오스트리아 항공이 대부분 주기하고 있습니다.




각종 항공사 항공기들이 게이트로 들어가지 못하고, 여기에 있군요.




역시 오스트리아 공항답게 오스트리아 항공 기체가 많습니다. 오스트리아의 느낌과 많이 닮아있는 도장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 빨간 수직미익에 흰색 십자가는 ...... 네,
Swissair 입니다. 누구나 알아볼 수 있을겁니다. 꼭 병원에서 운용할 것 같은 느낌이죠.ㅎㅎㅎ




탑승동 뒤쪽에서 바라봤습니다. 건물들이 아기자기하게 보입니다.




비엔나 국제공항의 상징인 컨트롤 타워입니다. 특이하죠. 직접 저 공항에 가보지는 못했지만, 컨트롤 타워가 공항 밖에 있는듯 하군요.
더 재밌는건 타워 오른쪽 아래 건물에 스타벅스 로고가 있다는 겁니다. ㅎㅎㅎ




여기는 작은 항공기들이 많은듯 합니다.




오스트리아 항공의 정비고 앞입니다. 정비를 기다리나 봅니다.




같은 비행기들을 다른 각도에서 바라봤습니다. 모두 에어버스 기종이군요. ^^




공항을 살펴보다 깜빡 놓칠뻔한 장소입니다. 공항 구석에 이런 장소가 있더군요. 여러국적 항공기들이 주기중입니다. 하지만 탑승동하고 멀어서, 탑승할 수 있는장소는 아닌듯 보입니다.


 


비엔나 공항은 그렇게 화려하거나 규모가 큰 공항은 아닙니다. 작고 아담하다는 느낌이 더 강할 수도 있지요.
오스트리아는 알프산맥의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나라입니다.  혹시나 오스트리아를 갔을때 작고 아담한 공항이지만, 이런 공항이 맞아준다는 것은 어쩌면 크고 화려한 공항보다 더 감동적으로 다가 올 수 있다고 생각이듭니다. 
여러분도 오스트리아 비엔나로 한번 날아가 보시길 바랍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이전 1 ··· 54 55 56 57 58 59 60 61 62 ··· 64  다음»

티스토리 툴바